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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말말말] "마스크 2개로 일주일 써" vs. "마스크 가뭄 수준" / YTN

2020-03-02 1

[이해찬 / 더불어민주당 대표]
우리 마스크 생산량은 하루에 최대 1,300만 개입니다. 정부가 최대한 앞으로 노력을 더 하겠지만 원료 공급에 한계 있다고 합니다. 현재 공급물량 갖고는 모든 국민이 하루에 1개씩 바꿔쓰기는 어려운 시점입니다. 저도 보통 2개 가지고 일주일을 사용합니다. 1개에 보통 3일씩 쓰는데 아직은 큰 지장은 없는 것 같습니다.

[황교안 / 미래통합당 대표]
마스크 대란은 마스크 가뭄 수준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문재인 정권은 중국에 500만 달러 규모의 지원을 하겠다고 합니다. 우리 국민 위해 쓰기에도 모자라는 의료물품과 방호복·보호경 등입니다. 지금 한가하게 바깥 사정을 생각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과 정부는 우리 국민부터 챙기십시오.

[박주현 / 민생당 공동대표]
다시 한 번 총선 연기를 강하게 말씀드립니다. 선거냐 민생이냐, 당연히 민생입니다. 국가의 모든 역량을 위기 극복에 쏟아부어야 합니다. 만약 총선을 연기했는데 모든 역량을 결집해서 3월 안에 진정 국면으로 만들었다고 해도 총선 연기의 부작용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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